면접 장단점 예시
면접 장단점 예시

이번 글에서는 기업 면접에서 자신에 대한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장단점 예시 질문과 답변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고해 보시면 좋겠죠?

면접 장단점 예시: 정직하고 진솔한 자기 이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관에게 진솔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특히 “장단점을 이야기해보세요”와 같이 면접자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을 마주했을 때 더 중요해집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어느 정도 자신만의 장단점은 가지고 있지만, 이를 얼마나 정확하고 정직하게 파악하고 있는지는 곧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의 수준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면접에서 본인의 장점을 부풀리거나, 단점을 숨기려고 하면 면접관도 그것을 금방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격, 업무 태도, 대인관계 측면에서 어떠한 장점이 있고 어떠한 단점이 있는지 솔직하게 파악한 뒤 이를 적절한 면접 답변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 분석이나 업무에 대해서는 ~한 경험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익숙한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한 업무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숙련도가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와 같은 식으로 단순히 본인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의 맥락에서 본인을 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분석할 때는 우선 자기 객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과거 경험, 예컨대 학창 시절의 동아리 활동, 인턴십 경험 혹은 직장 경력 등을 떠올리고 어떤 상황에서 두드러진 결과나 반응을 얻었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경험들을 통해 얻었던 핵심 역량이나 평가가 무엇이었는지 파악합니다. 과거 경험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으며, 어떠한 주변의 평가를 받았는지를 복기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변 지인, 동료, 상사 등에게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가장 빛나 보이는 순간은 언제인지?”, “내가 상대적으로 더 잘하고, 상대적으로 더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지?”, “내가 일을 하면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일할 때 불편하게 느껴졌던 점이 있는지?” 등을 물어봄으로써 자기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피드백을 들을 때는 모든 피드백을 있는 그대로 100% 다 받아들이기보다는 여러 사람에게서 나온 공통된 지적이 무엇인지, 그 맥락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뷰에 임하게 되면 면접관 역시 지원자의 진정성과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단순한 열성 과시나 자기 포장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장단점 예시: 회사와 직무에 맞춘 장점 강조

면접에서 흔히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나열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이 지원자가 왜 우리 회사 혹은 이 직무에 잘 맞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과 그 사람만의 스토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문에 우선 지원하는 회사의 핵심 가치 그리고 해당 직무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답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 관련 직무라면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목표 지향적 자세가 강조될 것입니다. 또한 연구개발 관련 직무라면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끈기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해당 직무에서 특히 평가받는 역량이 무엇인지 미리 조사하고 그에 맞게 나의 장점을 구체적인 사례로 연결해 강조하는 것이, 모든 장단점을 맥락 없이 마구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문화 역시 주요 참고 요소입니다. 예컨대 회사가 굉장히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문화를 지향한다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본 경험, 기존 방식을 탈피해 혁신적인 결과를 도출해낸 일화 등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안정성과 체계가 중요한 기업이라면 규칙과 프로세스에 맞춰 성실히 일을 처리했거나, 효율성을 높인 사례 등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직무 – 기업 – 나’라는 세 축을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경험을 줄줄이 다 이야기하기보다는 ‘나’라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험 1-2개를 뽑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제대로 수행하면 면접 장단점 질문에서 별다른 기교 없이도 지원자가 회사와 직무에 딱 맞춰 ‘준비된 인재’라는 인상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면접 장단점 예시: 약점을 긍정적 방향으로 제시

면접관이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을 묻는 이유는 지원자가 본인의 취약점을 잘 인지하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자기 개발의 의지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단점을 이야기할 때는 부정적인 내용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 어떻게 극복 중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또는 계획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 분야에 대한 학업이나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왔지만 기업에서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주 한 번씩 프레젠테이션 스터디를 운영하여 제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주장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어떤 한 팀 프로젝트에서 제 의견이 채택되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와 같은 방식의 접근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답변을 듣게 되면 면접관은 지원자가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또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려려는 의지가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단점을 말할 때는 반드시 실제 자신의 취약점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완벽주의라서 일 처리가 너무 완벽합니다”와 같은 ‘가짜 단점’은 오히려 면접관에게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완곡하게 표현하더라도 면접관은 ‘이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본인의 단점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묘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로 대인관계를 극도로 싫어합니다’와 같이 말을 해버리면 ‘이 사람은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너무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을 싫어하는데 우리 회사에는 왜 지원한거지?’라는 생각이 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은 늘 어려울 때가 있지만 ~한 것들을 통해 이를 극복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완곡한 표현과 함께 본인의 단점을 이겨내기 위해 실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치명적인 부분을 너무 날 것 그대로 드러내는 것보다는, 진솔함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장단점 예시: 구체적인 사례와 결과 강조

장단점을 제시할 때 피상적이고 일반적인 표현만으로는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 예컨대 “저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단점은 조급한 성격입니다.” 정도에서 그치면 다른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보일 것이게 됩니다. 따라서 장단점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본인만의 사례와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까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란 실제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장점을 발휘했는지, 그로 인해 어떤 성과 혹은 배움을 얻었는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학부 시절 학술 동아리 회장을 맡아 신규 회원 모집부터 행사 기획까지 총괄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산이 부족하고 체계가 없었지만, 팀원들과 구체적인 목표와 일정을 공유하고, 매주 진행 상황을 체크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 참여 인원이 두 배 이상 늘고, 학내 프로젝트 공모에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체감한 경험이 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급적 구체적인 수치나 변화를 제시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단점을 이야기할 때 역시 단순히 “저는 조급합니다”라고 끝내지 말고 “프로젝트 초기에 전반적인 방향을 다 잡기도 전에 지나치게 서두르는 바람에, 팀원들과의 충돌이 있었고 일정이 지연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후 팀원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함께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조급한 성격을 조금씩 누그러뜨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처럼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도 ‘이 지원자는 스스로를 제대로 객관화하고 있구나’, ‘본인의 단점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성격이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면접 장단점 예시: 사후 계획과 개선 노력

면접 장단점 질문은 단순히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를 묻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오늘날 기업들은 변화를 수용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장점을 더욱 발전시킬 것인지, 그리고 단점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를 함께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을 확장하는 계획의 예시를 들어볼까요? 예를 들어 “저는 고객이나 팀원들과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했던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강점을 살려 사내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UX/U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으며, 고객 데이터 분석에 대한 경험도 쌓아가고 있습니다.”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순히 “제 장점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도 함께 제시하면 좋습니다. 예컨대 “제가 주어진 일에 대해 때때로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가끔 전체 일정을 놓치곤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일 아침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 대비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검 과정을 거치니 더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했고, 팀 내에서도 제 성격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주어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습관을 유지해 단점이 더 이상 조직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식입니다.

이처럼 사후 계획과 개선 노력을 보여주면 면접관은 지원자가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단점이라 해도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을 드러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현재 조금 부족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더욱 가치 있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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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기업 면접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답변할 때는 먼저 정직하고 진솔하게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해당 회사와 직무가 중요시하는 역량이나 핵심 가치에 맞춰 장점을 더욱 강조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성과까지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점을 언급할 때는 그것을 숨기기보다는 현재 어떤 식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는지, 스스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왔는지를 진솔하게 공유해야 합니다. 본인의 장점을 회사에서 어떻게 더 발전시켜 기여할 수 있는지, 단점은 어떤 방법으로 더 보완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다면 면접관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원자”라는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면접은 일회성 평가가 아니라 지원자와 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장단점을 이야기해보세요’라는 질문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가진 능력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정성 있고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단순한 질문 하나에도 큰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