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는 법 & 서식 | 작성 방법, 인천, 취업, 사진, 샘플 등
이력서 쓰는 법 & 서식 | 작성 방법, 인천, 취업, 사진, 샘플 등

이번 글에서는 인턴 또는 정규직 지원 시 반드시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이력서 쓰는 법 관련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이력서 서식은 무엇이 적정한지, 도대체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 고민 중이시라면 참고해 보셔도 좋겠죠?

이력서 쓰는 법: 개요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은 취업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력서는 기업과 조직이 지원자를 처음으로 판단하게 되는 대표적인 자료이기 때문에, 이력서 서식과 내용은 지원자 본인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할지 또는 어떠한 형식을 유지해야 할지 등을 고민하곤 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이력서의 기본적인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말 그대로 ‘나의 이력’을 정리한 문서이지만, 단순히 ‘거쳐온 경로’를 나열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한된 서류 전형 과정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인지, 조직 문화에 잘 부합할 수 있는 사람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력서는 자신이 조직과 직무에 얼마큼 기여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작성하는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혹은 지원 동기서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력서는 주로 경력 사항과 학력, 스펙, 보유 기술 등을 중심으로 ‘어떠한 능력을 갖추었는가’를 증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가치관, 인성, 동기 등을 보다 서술형으로 풀어내는 영역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 둘의 경계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이력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왔고, 어떤 성과를 냈으며, 어떤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면 좋습니다.

한편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기업의 요구 사항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 분야가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IT 기업에 지원한다면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젝트 경험, 협업 도구 활용 능력 등이 강조되어야 할 것입니다. 반면 마케팅 분야라면 캠페인 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콘텐츠 기획 등의 사례가 중요해집니다. 즉, 이력서 작성 전에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이를 중심으로 작성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이력서 쓰는 법: 적정 서식 & 구조

이력서는 지원자가 갖고 있는 다양한 정보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개인 정보, 학력, 경력, 자격증·어학 성적, 수상 실적, 보유 기술 등을 적절한 순서로 배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회사나 분야에 따라 이력서 구성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므로 반드시 회사 측에서 제공하는 서식을 확인하거나 공고문에서 요구하는 양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합니다.

  1. 개인 정보: 가장 앞부분에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의 개인 정보를 기재합니다. 간혹 사진 요구 여부가 회사마다 다르므로 사진 첨부가 필요한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에는 증명사진 형식으로 단정하게 찍은 사진을 사용합니다.
  2. 학력: 최종 학력부터 역순으로 기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졸업 또는 졸업 예정 날짜, 학교명, 전공 등을 간략하게 표기하되 특별히 강조할 학업 관련 활동이나 논문, 연구 성과가 있다면 간결하게 추가로 언급해도 좋습니다.
  3. 경력 (경험): 실제 회사에서 일한 경험뿐만 아니라 인턴십, 프로젝트, 봉사활동, 동아리 등에서 쌓은 경험도 경력 섹션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참여했다는 사실만 언급하기보다는 해당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숫자나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격증, 어학 성적, 수상 실적: 직무 관련 자격증이나 어학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따로 섹션으로 구분하여 명확하게 표기해두면 가독성이 좋아지고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5. 보유 기술 또는 스킬: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언어, 디자인 툴, MS Office 활용 능력 등 자신이 숙련도 높게 다룰 수 있는 기술을 정리합니다. 가급적이면 ‘중급’, ‘고급’, ‘활용 능숙’ 등 숙련도나 프로젝트 적용 사례 등 사용 경험을 함께 언급해주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이력서 쓰는 법: 내용 구성과 작성 방법

이력서의 내용은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기업 내 인사 담당자 또는 이력서를 확인하는 분들은 수많은 이력서를 훑어보며 제한된 시간 안에 합격 여부를 결정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정보는 최대한 배제하고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결과와 성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업무 경험이나 프로젝트 참여 내용을 작성할 때 단순히 “무엇을 했다”에서 끝나지 말고 “어떤 성과를 냈는가”를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예를 들어 “SNS 마케팅 담당”이라고만 쓰는 대신 “SNS 채널 운영을 통해 팔로워 30% 증가 및 매출 20% 증대 달성”처럼 구체적인 수치나 성과를 적어주면 해당 업무 능력이 한층 더 돋보일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학술 논문처럼 길고 복잡하게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문 위주로 불필요한 수식어는 제거하고 중요한 정보만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좋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꾸밈보다는 가독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는 독특한 디자인의 이력서나 그래픽을 활용해 눈길을 끄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디자이너, 그래픽 아티스트 등 시각적 창의성이 매우 중요한 직무라면 이러한 시도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경우에는 지나친 디자인 요소는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력서는 문서 자체의 심미성보다는 정보 전달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확한 맞춤법과 문법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력서 내에 있는 사소한 맞춤법이나 문법 오류는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를 모두 작성하고 제출하기 전에는 가능하다면 작성 후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거나 최소한 여러 번 읽고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서 오탈자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쓰는 법: 서류 전형 통과 팁

현재 많은 기업들이 수십, 수백 통의 이력서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단순히 경력을 나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서류전형 단계에서 ‘이 사람은 좀 더 깊이 면접을 보고 싶다’라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은 좀 더 챙겨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먼저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경험 중 지원하는 직무와 가장 밀접한 부분부터 써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직무에 지원하면서 고객 데이터 분석 또는 실제 마케팅을 통해 매출 상승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초반에 언급해서 인사 담당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업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업별로 이력서를 확인할 때 눈여겨 보는 역량들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흔히 JD라고 부르는 Job Description나 채용 공고를 꼼꼼히 읽어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파악한 뒤, 자신의 이력에서 해당 역량과 연결된 부분을 가장 부각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 능력’이 중요하다면 과거에 작성했던 보고서나 매뉴얼, 발표 자료 등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예시를 간단히 소개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숫자와 예시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앞선 내용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예산 관리를 담당했다면 “예산을 10% 절감” 또는 “예산 초과를 한 건도 발생시키지 않음”과 같은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기재하는 것입니다. 이는 채용 담당자에게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의 분명한 목표 의식과 비전이 함께 드러나면 더욱 돋보일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적는 문서이지만 어느 한 개인의 현재와 미래를 암시해줄 수도 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따라서 “향후 머신러닝 전문가로 성장하여 회사의 빅데이터 전략을 주도하고 싶다”는 식으로 자신의 커리어 목표와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을 짧게나마 언급해두면 면접에서도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력서 쓰는 법: 주의사항 및 마무리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과 마무리 단계에서는 마지막으로 점검할 부분들을 꼭 꼼꼼이 챙긴 뒤 제출을 해야 합니다. 우선 본인의 이력서가 진실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는지 재확인해야 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경력과 스펙을 과장하여 기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를 통해 서류전형을 통과하게 될 수도 있으나, 면접 단계나 추후 레퍼런스 체크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심각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오류를 최종 검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러 번 점검해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력서는 형식적인 부분에서의 실수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문장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고 맞춤법 검사기나 전문가 피드백 등을 통해 철저히 검수합니다. 연락 가능한 정보와 방법, 즉 지원서에 기재한 이메일이나 전화번호가 제대로 기입되었는지도 확인합니다. 연락처에 오타가 있으면 기업에서 연락하려 해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팸 메일함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통화가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상태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파일 형식과 제출 방식을 준수하는 것도 신경써야 합니다. 온라인 지원일 경우 PDF나 한글 파일, Word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형식을 제대로 지켜서 업로드해야 합니다. 파일 이름 또한 “홍길동_이력서.pdf”처럼 깔끔하게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제출 마감 시간이 지났는데 서류를 보내면 아예 접수조차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력서 제출 시에는 가급적 여유 있게 제출하도록 합니다.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와의 일관성을 잘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경력 기술서 등이 있다면 이력서와 상충되는 내용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합니다. 지원 포지션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록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력서에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쓰면서 자기소개서에는 해당 프로젝트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거나, 실제 참여 기간과 상세 내용이 서로 다르면 전반적인 일관성이나 임팩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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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이력서를 잘 작성하면 서류 전형에서 상대적으로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력서는 단순한 형식적인 서류가 아니라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작성 전 기초 개념부터 구조와 형식, 내용 구성과 서류전형 통과에 유리한 팁 그리고 마지막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고 해당 포지션에서 어떤 역량을 가장 높이 평가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이력서에 잘 반영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찾기 위해 채용 공고나 해당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SNS 계정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 후 이력서를 통해 “내가 바로 이 회사가 찾는 인재이다”라는 메시지를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전달한다면, 분명 좋을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를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히 취업 서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경력과 역량을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해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그러니 빠르게 완성하는 데에만 급급하지 말고 자신의 성과와 경험을 충분히 곱씹으면서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더욱 보강하거나 새로운 학습 목표를 세울 수도 있고, 구직 방향을 재설정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이 이력서를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지원자분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직무와 회사를 찾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